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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터미널(The Terminal)의 모티브가 되었던 사건으로 실제로 프랑스 파리 샤를르드골 공항에서 18년동안 생활했던 특이한 이란(Iran) 사나이가 알려져 화제다.
블로거 샤이닝님이 이와 관련하여 자세한 소개를 하고 있어 그 내용을 간추려 전한다.
1942년에 태어난 메르한 카리미 나세리는 정치적 망명과 기구한 운명으로 인해 1988년 8월부터 2006년 7월까지 18년동안이나 프랑스 파리 샤를르드골 공항에서 생활했다.
영국 브래포드 대학에서 유학생활(3년)을 하는 동안 그는 모함마드 레자 팔레비 정권(1974년 집권)에 맞서는 저항운동에 참여하게 된다. 1975년 유학비용을 장만하러 테헤란 공항에 도착했다가 붙잡혀 감옥에 투옥, 추방되기까지 약 4개월간 고초를 겪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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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bak
Tombak은 두 부분의 원통모양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부분(위쪽,연주시 연주자의 앞부분)은 대략 지름이 25~30Cm고 가죽으로 표면이 씌워져 있다. 밑부분은 앞부분보다 가는원통모양으로 되어있고 밑부분의끝으로 오면서 다시 조금 넓어진다. 전체길이는 45Cm, 밑에는 구멍이 나있다.
이 악기는 연주가의 다리에 수평으로 놓여지는데 그의 왼손은 악기의 위쪽에, 오른손은 악기의 옆에 놓여 손과 손가락을 사용하여 가죽으로 씌워진 곳에 가운데,테두리등 다양하게 연주하게 되고, 리듬악기이기 때문에 음역없이 리듬으로 연주된다.
또한 Tombak은 특별한 기구가 있지 않지만 손과 손가락을 사용해서 정교한 리듬과 기교로 풍부하고 다양한 소리를 낼수 있기 때문에 매력적이고 훌륭한 독주가 가능한 악기이다. 독주뿐 아니라 합주에서도 박자를 리드하는 악기이기 때문에 빼놓을수 없는 악기이다.
현대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