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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004 글모음

페르세 폴리스에 관한 이야기 하나

Posted in 여행정보, 역사(History) on March 16th, 2004

Posted by semih

6C경 페르시아(이란) 주변에는 리디아(터키), 바벨(이라크), 이집트 등 3대 세력이 있었으나 그 후 리디아와 바벨을 정복, 페르시아는 대제국으로서의 기초를 다진다.

그후 다리우스 라는 왕은 실로 엄청난 제국을 확립한다. 오리엔트를 최초로 통일한 페르시 아 제국의 다리우스 왕이 당시 정벌했던 국가들은 동쪽으로 인도부터 아프가니스탄, 파키스 탄, 터키, 시리아, 이집트, 레바논, 요르단과 리비아, 서쪽으로는 에티오피아에 이르기까지 그 영향력이 닿지 않는 곳이 없었다.

다리우스왕은 그 나라들을 28개의 지역으로 나누고 통치를 원활히 하기 위해 총 연장 2,884km의 제국 영역 전체를 횡단하는 왕의 도로(royal road)를 건설한다. 그리고 기원전 518년에 페르세폴리스를 건설하였는데 2만명의 노동력이 소요되었다.

페르세폴리스는 17m 높이의 산기슭에 위치해 있는데 각국에서 공물을 바치러 온 사신들이 통과하는 왕국의 문과 대기실, 공식 행사장인 옥좌전, 페르세폴리스의 메인 센터이면서 만국의 사절단들이 조공을 바치던 아파다나 宮, 크세르 크세스 궁, 왕들의 궁전, 하늘을 찌를 듯 이 제국의 위상을 뽐내던 100개의 기둥등이 있다. 페르시아 제국의 위업을 과시하려했던 다 리우스1세에 의해 60년만에 완성된 도시가 바로 페르세폴리스인 것이다.

출처 :
EBS 영상포럼(http://tvcam.or.kr/tvcam/televisual/22/yojaeki03.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