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 무싸 싸드르 (1928.5.15 - ? )
Posted in 인물 People on August 31st, 2005Posted by semih
1928년 5월 15일 이란의 중부도시 콤에서 출생하여 초등학교를 마치고 테헤란으로 이주하여 1956년 28세때에 이슬람 법학자의 지위를 얻게 된다. 그 이후에 콤으로 돌아가 이슬람 신학교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였으며 Maktabe Islam(마크타베 이슬람)이라는 잡지를 발행하기도 하였다.
1960년 32세의 나이로 레바논에 건너가서 레바논 남부 티레(Tyre)에서 압둘후세인 샤라프앗딘의 죽음으로 그 뒤를 이어 쉬아 이슬람의 고위 성직에 오르게 된다. 1969년에는 쉬아 이슬람 최고 위원회가 설립되고 6년간 임기로 그가 이 위원회의 회장으로 선출된다. 그리고 1975년 초에 그는 65세까지 이 위원회의 회장으로 선출된다.(즉 1993년 3월 15일까지).
그는 레바논에서 사회,정치운동의 지도자로서 많은 운동을 지휘하고 이끌었다. 또한 1974년에는 쉬아파 투쟁 단체인 Amal(희망)을 설립하고 지도자로서 활동하였다.
그는 1978년 8월 31일 리비아 공식방문중 2명의 동행인(Sheikh Mohammed Yacoub, 저널리스트인 Abbas Badreddine)과 함께 실종되었다. 리비아의 지도자인 가다피의 손에 의해 살해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하였으나 1999년에 그가 아직 리비아의 감옥에 살아있다는 소문이 나돌기도 하였으나 아직 그의 생존여부는 불확실하다.
그의 실종 27주년을 맞이하여 이란 TV 및 언론들은 다시 한번 그의 실종을 다루면서 그의 생애를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