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위에서의 반미시위
Posted in 일상생활 on March 6th, 2006Posted by semih
며칠전 테헤란 북편에 있는 토찰산으로 등산을 갔다.
휴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아왔다. 넓은 주차장에는 차를 댈 곳이 없을 정도였다.
토찰의 정상은 3962미터나 되는 꽤 높은 산으로 테헤란 시민들이 가장 즐겨찾는 여가시간을 활용하는 곳이다. 여름에는 주말에 산꼭대기에 올라서 텐트를 치고 하룻밤 자고 내려오는 젊은이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이 곳에는 6인이 탑승할 수 있는 케이블카가 3387미터까지 운행하고 그 위에 스키장이 있다. 스키장에서는 다른 리프트를 타고 스키장 윗쪽으로 올라갈 수 있다.
이 산의 입구에서부터 케이블카 정거장까지 걸어서 30분이상 걸리고 그 케이블카 첫번째 정거장은 해발 1700미터에 있고 두번째 정거장은 2400미터 세번째 정거장은 3387미터이다.
< 사진 1 : 토찰산 입구. 휴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등산을 즐기러 나왔다. 친구들끼리. 가족들끼리 >
우리 일행은 케이블카를 타지 않고 걸어서 올라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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