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Guest House
벳새다 한인의 집
지난 2002년 12월 16일 월 밤 12시, KBS 1 TV에서 방영한 한민족 리포트의 “이란으로 시집간 세 여인” 에서 주인공으로 나온 이승순씨가 운영하는 게스트 하우스이다. ::: 동영상 보기 :::
벳새다 한인 게스트 하우스 경영인 : 이승순
이란인 남편을 따라 이란에 건너가서 살고 있는 한국 여성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해서 이란인과 결혼하는 한국여성들이 생기고 있다. 이러한 여성들의 가장 큰 언니가 바로 이승순씨이다. 이슬람 혁명이전부터 이란에서 살면서 이란의 현대사를 직접 목격한 장본인이다.
그녀는 6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직접 게스트하우스를 경영하고 있다. 이란을 다녀가는 한국인들이 편안히 쉬다가 갈 수 있도록 섬기겠다는 것이 그의 경영철학이다.
젊은 시절 가수로서 미8군에서 최희준 조영남 윤복희 현미 등과 함께 공연했던 이승순씨는 캐나다 유학 당시 지금의 남편 러스프시씨를 만났다. 당시만 해도 이란은 한국보다 훨씬 부유한 나라였으며 남편은 이란 권세가의 자제였다. 당연히 남편 집안에서 결혼을 반대했다. 이승순씨도 이란인과 결혼할 생각이 없었다. 그러나 남편의 끈질긴 구애로 결국 결혼해 낯선 이란땅에 건너갔다.
이란인 남편을 따라 1977년에 이란에 온 이승순씨는 능숙한 이란어를 구사하며 테헤란에서 터전을 일궜으며 8년 전에 이란에서는 최초로 한국인 게스트 하우스를 시작했다. 현재의 게스트 하우스는 4층 건물에 17개의 방이 있다.
많은 출장자들이 벳새다 한인 게스트 하우스를 찾는 이유
이란을 찾는 출장자들이 이란의 호텔들을 이용하지 않고 한인게스트 하우스를 찾는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1. 한국음식 : 이란의 레스토랑의 음식이 한국인에게 꼭 맞는다고 할 수 없다. 또한 최고급 호텔이라 하더라도 이란이 관광산업에 있어서 상당히 폐쇄되어 있기에 이란 전통음식과 스테이크, 스파게티 등 한 두가지의 인터네셔널한 음식 밖에 제공되지 않는다. 여행중에 음식에 불편함을 느끼면 아무것도 잘 되는 일이 없을 정도로 먹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출장자들은 대부분 한국인 게스트 하우스를 찾는다. 숙박비에 아침, 저녁식사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과일이나 차나 음료는 얼마든지 자유롭게 제공된다.
2. 한국어 안내 : 한국인이 운영하는 게스트 하우스이므로 낯선 이국 땅에서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이란에서 가장 오래 살고 있는 한국 여성의 가이드는 짧은 기간 이란을 방문하지만 이란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또 비지니스 업무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해결해 준다. 최근에는 여행사인지 게스트하우스인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출장자들의 이란 국내선 항공 티켓, 국제선 티켓팅 까지 대행해 준다.
3. 공항픽업 : 공항픽업 서비스를 해준다. 최근에 이맘 호메이니 공항이 오픈됨으로 인해서 두바이를 통해서 입국하는 여행객들은 공항이 테헤란 시내와 엄청나게 많이 떨어져 있으므로 처음 오는 여행길이라면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게스트 하우스를 이용하면 교통실비로 픽업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4. 비지니스 상담 장소 제공 : 이란 시내에 적절하게 비지니스 상담을 할 장소를 찾는 것이 쉽지 않다. 게스트 하우스에는 상담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있어서 편리하다.
5. 인터넷, 이메일 : 1층 로비에서는 인터넷 이용과 이메일 체크가 가능하다.
6. 각종편리제공 : 그 밖에 많은 각종 편리를 제공하고 있어서 편리하다.
* 1일 숙박비(아침, 저녁 식사, 과일-음료 제공) : 80불
연락처
전화 : 98-21-8878-3031-2, 9354
팩스 : 98-21-8887-8167
핸드폰 : +98-912-130-0795
주소 : Tehran, Afriqa ave., Farzan Sharghi alley, No. 17
(테헤란, 키여버네 아프리카, 쿠체예 파르전에 샤르끼, 펠라케 히브다)
이메일 : sarakoreahouse@yahoo.co.kr
웹페이지 : http://all-iran.info/home5/korean-guest-hou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