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초의 우표
Posted in 역사(History) on March 5th, 2008Posted by semih
오늘 자료를 검색하다가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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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새로운 가스전이 발견되었다. 새로운 가스전의 이름은 Farsi로 붙혀졌다.
이란국영석유회사(NIOC) 개발디렉터인 마흐무드 모핫데스는 지난 2006년 후반기에 시작해서 2007년 4월에 수행된 새로운 가스전 발견 프로젝트를 통해서 11조 큐빅피트가 매장되어 있는 가스전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이 소식을 전한 프레스TV는 발견된 이 가스전 개발 관련하여 조만간에 개발회사들과의 협상이 시작될 것이라고 2월 3일 보도하였다.
이 가스전은 인도의 석유회사인 ONGC가 발견하였으며 페르시아만의 노스파르스 가스전과 골샨 가스전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은 현재 러시아 다음으로 세계 천연가스 매장량 제2위 국가이다.

출처 : 이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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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젯다에서는 이슬람회의기구(OIC) 회원국가 긴급 외무장관회의가 열린다.
이 회의는 이란의 긴급제안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이 계속됨에 따라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문제에 이슬람 국가들이 공동대처하기 위한 것이다.
이란 대통령 아흐마디네자드가 이 회의를 긴급제안하면서 여러 이슬람국가 수장들에게 직접 전화를 돌리기도 하였으며 이란의 외무장관 모타키는 이슬람회의기구 사무총장에게 요청서한을 전하기도 하였다.
이란의 신문이나 TV등 언론매체들을 보면 유난히 팔레스타인 문제가 자주 그리고 심도있게 다뤄지고 있다.
2월 2일 이란데일리 제1면에는 “책없이 신학기를 시작하는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라는 제목으로 이스라엘 당국의 의도적 지연정책으로 UN팔레스타인지원기구인 UNRWA가 작년 11월에 신청한 종이수입허가가 신학기 시작 이틀전인 1월 31일 겨우 통과됨으로 2월 1일 신학기를 맞이한 10만명이상의 학생들이 책이 없다고 보도하였다. UNRWA책임자는 최대한 인쇄를 속히진행하더라도 책을 찍어내는 데에는 45일이 소요된다고 하지만 종이를 수입하고 인쇄를 하는 데에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현재 이스라엘 당국이 가자지구로 들어가는 모든 물품들에 강한 통제를 하고 있어 가자지구의 사람들이 심한 어려움에 처해있다고 전했다.
이란의 이맘호메이니옹은 최대 이슬람절기인 라마단달 마지막 금요일을 팔레스타인을 위한 날로 정하고 이 날 전세계 무슬림들이 팔레스타인의 고통을 함께 생각하고 지원하기를 소망했었다.
현재 이란은 평화적인 목적의 핵개발 문제로도 미국 및 서방과 첨예한 대립양상을 보이는데, 이슬람 국가들로부터 핵개발의 정당성을 인정받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출처 : 성은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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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께쉼섬의 위치이란 남쪽 페르시아만에 위치한 께쉼(Qeshm)섬은 이란의 가장 큰 무역항인 반다르 압바스(Bandar Abbas) 항구와 근접해 있는 이란 최대 면적의 섬이자 페르시아만(Persian Gulf)의 가장 큰 섬이다.
섬의 인구라고 믿기지 않는 10만명에 가까운 인구와 1,500 평방 킬로미터가 넘는 광대한 토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그 면적은 바레인(Bahrain)의 두 배, 싱가폴(Singapore)의 거의 세배에 이른다. 섬의 길이도 무려 136km나 된다.
외국인 100%지분소유, 15년간 모든 세금 면제
께 쉼섬의 경제적 매력은 이 섬이 이란의 대표적인 자유무역지대(Free Trade Zone) 중의 하나라는데 있다. 외국인의 100% 지분 소유가 가능하며, 수출입 무관세 혜택, 15년간 법인세 및 소득세 면제 혜택, 비자 취득의 수월성 등으로 인해 외국인 투자 및 외국 기업의 상주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란 최대의 반다르 압바스 항구를 눈으로 볼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아랍 에미레이트(United Arab Emirates), 오만(Oman) 등의 걸프 해안 아랍 국가들과 가까운 위치로 인해 중계 무역에 적합한 지정학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호르모즈 해협 연료공급 항구로 개발
께쉼섬의 아래로는 호르모즈 해협(Hormoz Strait)이 위치해 있는데, 이 곳은 연간 12,000대의 컨테이너선과 유조선이 통과할 정도로 경제적으로 중요한 전략지이며, 걸프 연안 국가들의 국가 안보에 중요한 해협이다.
께쉼 자유무역지대청(Qeshm Free Trade Zone Organization)은 호르모즈 해협을 통과하는 컨테이너선들과 유조선들에게 연료를 공급하는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
현 재 아랍에미레이트의 푸자이라 항구(Fujairah port)가 호르모즈 해협의 중요한 중간 정박지이자 주유소 역할을 하고 있는데, 께쉼섬은 푸자이라 항구와 비교해서 지리적으로 가까워서 호르모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게 경제적으로 더 매력적인 곳이다.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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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루이스 지음,
주민아 옮김,
이희수 감수
살림 / 2007년 11월 (정가 : 12,000원 )
이 책의 주제가 되고 있는 아사신파는 이란에 본거지를 두었던 시아파 암살단이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이란역사의 일부라고 볼 수 있다.
인터넷 서점중 최고라 할 수 있는 알라딘에서 적은 책소개이다.
이슬람 역사와 문화에 있어 세계적인 중동학자로 평가받는 버나드 루이스의 주요 저서 가운데 하나. 암살행위를 하나의 정치적 무기로 철저한 계획 하에 실행했던 최초의 집단이었던 이슬람 시아파의 급진분파 ‘아사신파’에 대한 오해를 벗겨내고 옛 전설로부터 진실을 복원해내고 있다.
중세 유럽의 십자군과 중동의 이슬람 정권을 모두 두려움에 떨게 했던 “아사신”은, 그들의 활약이 십자군들 사이에서 공포의 전설로 여겨졌고, ‘아사신’이라는 이름이 ‘암살자’라는 의미의 보통명사로 굳어졌다. 그러나 당시의 전설이나 오늘날의 오해와는 달리 아사신파는 주된 목표물은 유럽의 왕들과 십자군이 아니었으며, 현대 이슬람 무장테러단체가 미국을 비롯한 서방을 주적으로 간주하고 공격하는 것과 달리 아사신파에게 희생된 절대다수는 종교적 정치적으로 대척점에 있던 순니파 무슬림들이었다고 지은이는 지적한다.
지은이는 광범위한 조사를 통해 아사신파에 대한 기록을 추적하여 서구 사회가 그들에게 덧씌워 놓은 멍에를 벗겨내고 있다. 아사신파의 탄생과 성장, 소멸의 과정을 중심으로 당시의 역사적 배경과 실존 인물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는 책이다.
목차
1. 아사신파의 발견
2. 이스마일파
3. 신종파
4. 페르시아에서 수행한 임무
5. 산중 노인
6. 수단과 목적
책안의 내용중 일부
수많은 이슬람의 군주와 관리들을 찌른 아사신파의 단검이 처음으로 십자군 희생자에게 향했으니, 그때가 1192년이었다. 최초의 희생자는 당시 예루살렘의 라틴 왕국 몬페라트의 콘라트였다. 이 암살 사건은 십자군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이후 3차 십자군 연대기의 대부분은 두려움을 안긴 그 일당과 그들의 신앙, 끔찍한 살해 방법, 무엇보다 난공불락 요새에 숨은 수장에 대한 이야기와 연관된 것이다.-p30 중에서
군주 시해에 대한 고대의 이상, 부정한 군주의 세상을 제거하려는 종교적 의무는 이스마일파가 그것을 채택하고 적용한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확실히 암살 관행에 기여한 면이 컸다. 그러나 그 외에 다른 요인도 있었다. 아사신파가 희생자를 죽이는 행위는 신앙심의 발로였다. 뿐만 아니라 거의 성찬의 특성이 담긴 의식에 가까웠다. 페르시아와 시리아 양 측에서 아사신파가 암살을 할 때 모두 단검을 사용했다는 사실은 의미심장하다. 단검보다 훨씬 더 간단하고 안전한 방법이 있었을 텐데, 독은 절대 사용하지 않았으며 화살도 아니었다. 아사신파 요원은 거의 항상 붙잡혔고 보통 도망갈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심지어 임무를 마치고 살아남는 것 자체를 불명예라고 생각했다는 암시도 있다.-p225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