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란청년, 주몽의 소서노 때문에 자살 소동
11 May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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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6일 이란의 일간지 저메잠은 이란의 한 청년이 한국드라마 [주몽]에 나오는 “소서노”때문에 자살을 기도하여 거의 죽을뻔 하다가 겨우 회복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여수즈의 한 청년은 [주몽]의 방영과 함께 소서노역을 맡은 한혜진양의 매력에 푹빠져들었고 결국 소서노와 결혼을 할 결심을 하고 가족들에게 이 결심을 발표하면서 한국으로 갈 비용과 소서노를 아내로 맞이할 자금을 마련해 달라고 부모에게 요구하였다.
그 청년의 부모는 집에서 키우는 모든 양들을 다 팔아봐야 수백만원 밖에 안되기 때문에 한국으로 갈 경비며 결혼할 자금은 어림도 없다고 그의 결혼 결심에 어처구니가 없어서 반대하였다.
이에 실망한 청년은 약을 먹고 자살을 기도한 것이다. 급히 청년을 병원으로 옮겼으며 현재는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회복되고 있는 중이라고 저메잠은 보도하였다.
이 보도가 나가자 이 소문은 금새 이란인들 사이에서 돌고 돌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소문이 급속도로 전국적으로 퍼져나갔다.
엔터켑뉴스는 5월 7일자 보도에서 여수즈 법원 책임자의 말을 빌어 이 보도가 사실이 아니며 소문에 불과하다고 간단히 밝혔으며 이 사건으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사람이 생긴다면 이 보도를 낸 언론을 법적처리를 하겠다고 보도하였으나 왜 이 소문이 거짓인지? 그 내용은 소상히 밝히지 않았다.
수개월전 [대장금]이 이란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방영된 이후에 계속해서 한국 드라마들이 이란에서 방영되고 있다. [해신], [고맙습니다]등이 방영되었으며 현재 [대장금]에 이어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주몽]이 방영되고 있다.
주몽의 인기는 주몽을 주제로 한 여러 웹싸이트들이 만들어지고 주몽을 다루는 개인 블로그들도 수없이 많이 생긴 것 등으로 보면 대장금의 인기보다 더 높은 것 같다.









이 기사가 한국의 주요포탈을 통해서 급속히 확산되었다. YTN에서는 TV에서 뉴스로 제작까지 하였다. 모두 저작권법에 걸리는 짓이라고 저작권법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법률사무소에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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