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프랑스에 군사기지 허용한 UAE 비방
29 May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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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아부다비에 군사기지를 세우도록 허용한 UAE의 결정은 지역안보상황을 전혀 개선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이란 외무부 대변인 하싼 까쉬까뷔(Hassan Qashqavi)가 밝혔다.
지난 화요일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스 사르코지는 아랍에미레이트의 수도 아부다비에 공식적으로 프랑스 군사기지를 오픈하였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 까쉬까뷔는 UAE의 이러한 결정은 전혀 비논리적이며 지역 안보 증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UAE는 외세의 지역정책안으로 진입하는 것을 피했어야 한다고 밝혔다고 테헤란타임즈가 5월 27일자 보도에서 밝혔다.
이란 외무부는 프랑스의 이러한 결정이 프랑스의 심각한 경제문제로 인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프랑스는 페르시아만 국가들에게 군수물자를 제공하는 주요국가이며 작년에는 UAE와 핵협력 협정서를 체결하기도 하였다.
새로 생기는 프랑스 군 기지에는 500명의 군사가 배치될 예정이며 해군기지와 공군기지 및 훈련캠프도 세워질 예정이다.
BBC는 UAE에 배치될 군사들은 실제 군사작전에 배치되는 인력이라기보다는 군사훈련을 지원할 인력이라고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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