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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사태] 핸드폰, 인터넷 통제 심각

17 June 2009 One Comment .

이란대선 부정선거 시비로 5일째 오후 거리시위와 밤 10시 “알라후 아크바르” 외침이 계속되고 있다.

6월 15일 수십만명이 테헤란에서 시위를 하고 8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 테헤란 시가행진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수는 수만명 정도로 줄어들었다.

6월 17일 오후 거리행진이 시작되고 나서 테헤란의 모바일폰(핸드폰) 서비스가 끊겼다. 오전과 오후까지 잘 통화가 되던 것이 오후 6시가 넘어서 오후 10시가 넘도록 통신두절이다.


한편 무사비 지지자들이 소식을 전하고 공지사항을 전하는 웹싸이트들도 모두 통제되어 접근이 불가능하다.

VOA 페르시아 방송도 테헤란의 모바일폰 통신두절에 대해서 이란 시민들의 제보를 근거로 보도하였다.

랜덤글

One Comment »

  • 기나가던이 said:

    이란은 일이 발생할 때마다 핸드폰을 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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