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Feb 2010 | Comments Off | ]
1월 17일(일) 1388년 10월 27일-이란력- 어제 건조함을 덜려고 마셔댄 홍차 때문인가? 두시까지 잠이 안와서 고생하였다. 그래도 8시 기상. 빵과 과일과 커피로 아침을 먹고 9시 조금 넘어서 숙소를 나섰다. 오늘 처음 간 곳은 어제 길거리에서 삐끼가 보여준 근사한 사진이 있는 곳. 하마메 알리 꼴리이다. 숙소에서 가까운…..
[12 Feb 2010 | Comments Off | ]
1월 16일(토) 어제 10시쯤에 잠이 들어서 8시에 잠이 깼으니까 10시간을 잔 셈이다. 잠을 푹 잔 탓인지 장거리 완행버스의 피곤이 많이 덜어진듯. 오늘은 이스파한 워킹투어. 걸어서 처음 간 곳은 이란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하킴모스크. 그러나 문이 잠겨 있어서 들어가지는 못하고 주변만 한바퀴 돌고 말았는데 오래되었…..
[11 Feb 2010 | Comments Off | ]
1월 14일(목) 아침 6시에 일어나 짐을 꾸리고 114호실 주인장을 깨우니 Amir가 옷을 주섬주섬 끼워 입으며 일어난다. 그가 준비해주기로 한 택시기사는 안된다고 하고… 잠시 망설이던 그는 자기차로 앤디메식까지 태워다 주겠단다. 그대신 택시비 6000토만을 내라고…. 우리로서는 달리 선택할 여지가 없다. 너무 새벽이…..
[11 Feb 2010 | Comments Off | ]
1월 13일(수) 버스는 밤새 달려 아침 7시에 아와즈에 도착하였다. 아와즈는 이란의 경제 도시 일뿐 여행자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는 별반 없다. 단지 이 곳에서 초가잔빌과 수사를 갈 수 있다는 것일뿐. 우리는 버스터미널에서 곧장 수시로가는 버스로 갈아타기로 했다. 수사가는 버스 8시 20분 출발 10시 20분 도착. 수사엔 …..
[9 Feb 2010 | Comments Off | ]
11월 12일(화) 이란에 온지 처음으로 마음이 여유로운 날이다. 오늘은 이미 습득한 곳들외 몇곳을 더 돌아다닐 예정이다. 느긋하게 일어나려는데 옆방 목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잠이 깨버렸다.잠이 깬 김에 일어나서 러면을 끓여먹고 짐을 꾸려 카운터에 맡기고 오늘의 일정을 시작하였다. 확실히 3일째되니 도심이 친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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