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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터미널(The Terminal)의 모티브가 되었던 사건으로 실제로 프랑스 파리 샤를르드골 공항에서 18년동안 생활했던 특이한 이란(Iran) 사나이가 알려져 화제다.
블로거 샤이닝님이 이와 관련하여 자세한 소개를 하고 있어 그 내용을 간추려 전한다.
1942년에 태어난 메르한 카리미 나세리는 정치적 망명과 기구한 운명으로 인해 1988년 8월부터 2006년 7월까지 18년동안이나 프랑스 파리 샤를르드골 공항에서 생활했다.
영국 브래포드 대학에서 유학생활(3년)을 하는 동안 그는 모함마드 레자 팔레비 정권(1974년 집권)에 맞서는 저항운동에 참여하게 된다. 1975년 유학비용을 장만하러 테헤란 공항에 도착했다가 붙잡혀 감옥에 투옥, 추방되기까지 약 4개월간 고초를 겪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