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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장금이 마지막 편을 앞두고 있다.
한국 여자들을 보면 “연굼, 연굼(장금의 이란 표현)”이라고 부르고, 대장금이 방영되는 금요일 저녁에는 길거리가 한산했었다.
이란 여자들은 다양하고 아름다운 빗깔의 한국 음식에 대해 감탄했고 또한 단아하면서도 화려한 한복 역시 놓치지 않고 눈여겨 보았다.
이제 아쉬운 마지막 편 대장금과 작별하면서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한국의 아름답고 사랑스러우면서 의지가 굳고 강한 여인 – 장금의 얼굴이 오랫동안 머물러 있을 것이다.
이번주 주간 신문 “에프테허르”에는 ”연굼과의 작별”이라는 제목으로 드라마 대장금에 대한 기사를 기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