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tagged with: 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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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이란 TV를 보다가 한국 배우들이 나와서 깜짝 놀랐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이 등장인물의 드라마는, 한국에서 2003년 8월~10월 16일까지 방영된 MBC 수목 드라마 16 부작 “좋은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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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장금이 마지막 편을 앞두고 있다.
한국 여자들을 보면 “연굼, 연굼(장금의 이란 표현)”이라고 부르고, 대장금이 방영되는 금요일 저녁에는 길거리가 한산했었다.
이란 여자들은 다양하고 아름다운 빗깔의 한국 음식에 대해 감탄했고 또한 단아하면서도 화려한 한복 역시 놓치지 않고 눈여겨 보았다.
이제 아쉬운 마지막 편 대장금과 작별하면서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한국의 아름답고 사랑스러우면서 의지가 굳고 강한 여인 – 장금의 얼굴이 오랫동안 머물러 있을 것이다.
이번주 주간 신문 “에프테허르”에는 ”연굼과의 작별”이라는 제목으로 드라마 대장금에 대한 기사를 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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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방영된 대장금 인기 덕분에 이영애씨가 엄청난 사랑을 받으면서 이란은 지금, 한국 여배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듯하다.
인터넷을 통해 이영애씨 사진을 다운받고, 핸드폰에 사진을 가지고 다니면서 행복해하는 이란 남자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번 주 이란의 “러헤 젠데기” 잡지에는 한국 여배우 관련 기사가 두 건이나 기재되었다.
하나는, 이란에서 방영되고 있는 대장금에서 이영애씨 역할의 성우에 대한 내용인데, 이영애씨의 사진과 함께 이란 성우의 프로필과 성우활동에 대해 다루었다.
